뇌과학 연구소 3

우리 뇌의 항상성 성질.

쾌락과 고통은 쌍생성된 것으로, 본질적으로 같다. 마치 동전의 앞 뒷면처럼. 실제로 뇌과학 관점에서도 유효하다. 이라는 것이 뇌에서 일어난다.. 만약, 알코올, 비디오 게임, 야동, 도박과 같은 쾌락 중추가 과활성화 된다면, 우리 뇌에서는 대립 과정 반응을 통해 그것과 비슷한 정도로 고통 중추가 활성화 된다. 현대인들은 이러한 무수한 외부 자극 요인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으며, 잘 사는 나라일수록, 정신과적인 질병을 앓는 환자가 많다. (풍요병). 이를 교정하기 위해, 도파민 디톡스가 필요하다. 외부 자극 요인을 4주동안 차단한다면, 우리 몸에 남아있던 항상성을 유지하려하는 그렘린들이 온전히 떨어져 나간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h0Bfq_2lDos

뇌과학 연구소 2023.09.24

(근력/유산소)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1. 주2~3회 1시간 정도의 적당한 근력운동은 노화 예방. https://50plus.or.kr/detail.do?id=9608667 서울시 50플러스포털 (~상시) 재단_서울시50+보람일자리 참여자 모집_(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서울시 보람일자리 참여자 모집 2023년 사업별 모집 공고 바로보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서울시 중장년 세대 www.50plus.or.kr ->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세포를 변화시킨다.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미토콘드리아와 단백질을 증가시킴. 2.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삶의 질을 좌지우지함. 예를 들어, 노인은 근육량이 높아야 일상생활을 혼자서 할 수 있음 스스로 대소변보고, 걷고, 뛰고, 밥 해먹고, 경제활동하고... 타인의 힘을 안 빌리고 독립적으로 살..

뇌과학 연구소 2023.07.04

<무의식=지속성=시냅스=체화>의 중요성.

무의식이 바뀌지 않고 잠깐의 의지력으로 만든 변화는 결국 사라지기 마련이다. 타임 스팬을 조금만 늘린다면 변화량은 0으로 귀결된다. 반면 무의식이 바뀐다면, 시간이라는 매개체가 일정량 이상 투입되기만 한다면, 결국 무의식 레벨에 현실이 도달해 있다. 왜냐하면, 무의식이 바뀐다는 것은 시냅스가 새로 생성되었단 애기이며, 좋은 습관이 체화 되었단 이야기이며, 이것은 더이상의 에너지를 추가 투입하지 않아도 긍정적인 행동을 몇십년이 지나도록 시행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인생을 바둑 두듯이 포석을 하나씩 깔아 놓으면서 장기간으로 인생을 운용해나가고 싶다면, 장기간동안 긍정적 행동에 지속성을 부여하기위해 무의식을 바꿔야 할 것이다. 인생을 장기전으로 끌고 갔을 때의 장점은, 1. 리스크가 0에 수렴한다..

뇌과학 연구소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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