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8ZqLPQ7ssU
요약>
자수성가한 사람과 일반적인 중산층의 차이
자수성가한 사람의 특징 5가지
1. 뇌를 상뇌 하뇌를 모두 쓴다.
상뇌: 창조, 창의적인 일
하뇌: 근면/성실/주어진 임무 완수
자수성가하려면 같은 것을 다른 관점으로 볼줄 알아야하며(상뇌), 그것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추진/실행/hard work도 해야한다(하뇌).
두 가지에 모두 능통해야 한다.
2. 좋은 리더다.
순응자들은 아주 좋은 조력자이다.
이들의 마음을 사고, 하고자 하는 일에 동참하게끔 하는 자질이 필요하다.
이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이익을 나누며, 공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3. 이타적이다. (1번의 연장선.)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려할 때 거리감이 생기며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창의성도 증가한다.
즉, 이타적인 성격은 1번 상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4. 메타 인지가 뛰어나다.
사람은 <공간과 상황=외부변수>에 종속된다.
행동강령>
세세한 기록으로 자신에 대해 전문가 되기..
ex1)
~한 환경이나 ~한 감정일 때 ~한 잘못된 판단을 하더라
ex2)
부정적인 감정/생각이 들고 우울감이 있을 땐 이러한 행동 1.2.3.번을 하면 호전되고 다시 본래의 페이스를 찾더라
솔직히 이순신 장군처럼 저 정도로 자세히 기록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고 rough하게 인지만 하고 있어도 되지 싶다.
예를 들어)
진료실에서 블로그 글이 잘 써지고, 의학 공부가 잘 된다.
독서나 개인 공부하는 공간을 만들고 거기에 있는 책상에서 혼자 조용히 할 때 잘 되더라.
사회적 교류는 한달에 ~번 정도 할 때 가장 외로움도 없고, 부정적 감정/생각도 없더라.
~한 사람과는 거리를 둬야 좋더라.
음식은 ~정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만족스럽더라.
술은 ~정도 마셨을 때, 다음 날 지장이 없고 기분 좋더라.
조깅은 아침 몇시에 하면 하루를 기분좋고 에너지 있게 보내더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어렵고 두뇌 활동을 많이 요하는 일부터 하는 게 하루 생산성이 좋더라.
이렇게 나에 대해 알아차림. 나를 제 3자를 대하듯 아끼고 보살피기. -> 복리로 효과가 쌓여 시간이 충분히 흐르고 난 뒤엔 격차가 매우 벌어져 있다. -> 삶의 전반적인 행복 총량도 차이남.
5. 수치화 시킨다.
크고 장기적인 목표가 있다면, 잘게 쪼게 세분화한다. -> 매일 내가 계획을 달성했음을 인지 -> 진도감이 생긴다.
단순 반복적인 일을 계량화 하기 .-> 게임처럼 재밌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루에 내가 몇 걸음 걸었는 지 스마트워치가 보여줌. 직원들이 업무를 완료하면 점수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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