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완성이라는 one thing에 집중하자.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알렉스 베커.

'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의 저자.

 SaaS 회사 HYROS 소프트웨어 사업(정확히 뭐하는 회산 지 모름) 3년만에 1300억에 exit함. 

현재 사업체 운영하면서 유튜버.

추정 재산 천억 이상.

 

https://www.youtube.com/watch?v=wmd8gOJwcVc 

 

사업체는 다음과 같은 지수함수 그래프와 같이 결과라는 보상을 준다. 

가로측은 에너지 투입량이며, 세로측은 금전적 보상이다.

사업체를 하루라도 빨리 완성시키기 위해선 하루에 투입할 수 있는 에너지의 맥시멈을 넣는 게 유리하다. 

 

"목표만을 생각하면, 그것은 이루어 진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목표만을 생각한다는 것은 에너지 투입량을 맥시멈으로 한다는 말과 같다. 

 

그렇다면 하루에 최대치의 에너지를 투입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보통의 경우, 본업이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부자로 되는 최단 거리 달리기를 하기 위해선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사업체(one thing)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시간 관리. 즉, 생산자로써의 시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 게임, 오락성 유튜브, 드라마, sns, 커뮤니티 등 잡다한 것들에 쏟았던 시간을 생산자의 시간으로 돌려야한다. 

 

스티브 잡스의 차고처럼, 미니멀리즘 라이프 스타일 구축이 유리할 것이다. 

 

 

 

one thing에 집중하는 것의 또 다른 이점은, 사람이 몰입 상태에 진입하면 생산력이 급증한다는 것이다. 

일을 시작한 지 15분이 지나면 몰입 상태에 진입하게 된다. 

만약 일을 자주 바꾸거나, 중간 중간에 불필요한 일들(폰 확인, 유튜브 시청 등)에 방해받으면 생산력이 비효율적이게 된다. 

->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공간에서 끊기지 않는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고, 몰입 상태에 빠지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체 완성이라는 one thing에 집중하면서 몰입(현존), 성취감(도파민)이라는 덤으로 딸려오는 행복은 보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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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중보건의의 생활이 대략 22개월 정도 남았다. 

공중보건의 만큼 원씽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나에게 또 있을까?

만 서른살을 앞둔 지금의 나는 하루하루 인생의 황금과 같은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어쩌면 다시는 안 올 골든 타임이다. 

온전한 몰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나중에 되돌아 보았을 때 후회 없을 시간으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