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혼돈 / 내면 / 마인드셋 / 미시 세계 / 양자역학 / 에너지 / 직관 / 유연하며 무수히 많은 가능성이 존재한 곳 / 여성성 양 : 질서 / 외면 / 눈에 보이는 것들 / 거시 세계 / 뉴턴주의 / 논리 / 딱딱한 물질적 세계관 / 남성성 어느 것이 더 우위에 있거나, 강력한 건 없다. 둘 다 동등하게 중요하며, 어느 한 쪽이 존재해야 다른 쪽이 존재할 수 있는 쌍생성된 관계로 보인다. 인간의 한 생은 짧고, 시간과 에너지는 유한하므로, 효율성을 추구하는 게 현명한데,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디디며 나아가듯이,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며 한 발자국씩 전진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일 것이다.